
우석훈에게고마운 까닭
농업을 다뤄줘서 고맙다. (너무 단순한 이유인감??)
지난주 시사인에 우석훈씨 고정코너을 읽으며 이런 내용도 다뤄주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 까닭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까지 읽지 않았지만귀농과 같은 낭만으로 기억되거나 혹은 아예 잊혀진 '농업'에 대해 다뤄준 까닭이다.그것도, 유명한 진보(?) 학자가 말이다.
나역시 서울것이만... 다시 돌아가야 함을 알고 있다.
나도 그가 표현한 것처럼 '서울것'이지만농업고등학교를 (나름 유명한) 나왔고,도시 텃밭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옥상에서 상추, 고추, 토마토, 호박등을 심으며 위안을 삼고 있다고 할까.얼마전 대추를 먹고나서 남은 씨앗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봄이오면 언젠가는 심으리라'다짐하는 중이다.
27살 내 친구는 농부이다.
27살이지만 내 친구 주아무개는 농대에서 착실히 공부하고친환경 농사를 짓겠다는 꿈으로 (아버지도 농부이다.)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 친구 네이트메신저 대화명이 '작은농부'다. 귀엽다. 친구와 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농업이론 및 행정을 공부하는 친구와이미 농업 현장에서 돼지키우고 농사 짓는 친구 사이에서 큰 논쟁이 붙곤한다.이 모습, 마치 농업진흥청이나, 농림부와 농민간 - 소통이 안 되는 모습을 연상케하지만그런 모습이 재미있다. 이런 젊은이도 있다니까... 하면서 말이다.
27살이지만 내 친구 주아무개는 농대에서 착실히 공부하고친환경 농사를 짓겠다는 꿈으로 (아버지도 농부이다.)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 친구 네이트메신저 대화명이 '작은농부'다. 귀엽다. 친구와 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농업이론 및 행정을 공부하는 친구와이미 농업 현장에서 돼지키우고 농사 짓는 친구 사이에서 큰 논쟁이 붙곤한다.이 모습, 마치 농업진흥청이나, 농림부와 농민간 - 소통이 안 되는 모습을 연상케하지만그런 모습이 재미있다. 이런 젊은이도 있다니까... 하면서 말이다.
조금 아쉬워도 이 정도면 감지덕지
우석훈씨가 스위스나 선진국의 예를 들어서, 한국의 모습을 보게 한 것도 좋았다.
평소 스스로를 생태경제학자(?기억이 안 난다.)라고 표현은 하는데그의 영역을 잘 몰랐고
그닥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의 책을 잘 보고, 또 좋아한다.)
그래서 지난주 시사인에 난 글이 그래서 고마웠다.
그리고 늘 학자나 정치인들이 다루는 방식으로 농업을 다루지 않는 것도 좋았다.
(그들은 농업을 투쟁이라는 기존의 운동권 방식으로 다루곤 한다.)
이번 글이 사실, 농업을 다룬 것이라기 보다는 끝에서는 농지에 더 집중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다뤄주는 사람이 있어 감지덕지다.
그러나 좀 어렵다.
배부른 욕심을 부리자면 좀 더 보기 쉽게 표현을 해주면 좋겠다.
배부른 욕심을 부리자면 좀 더 보기 쉽게 표현을 해주면 좋겠다.
좀 어렵다.
나니까 읽었지 일반 독자에게 농업은 재미없는 주제다.
특히 그가 스스로를 표현한 '서울것'들이 (거기에 나도 포함)쌀 직불금, 농지등에 관심 가질 가능성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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