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제이슨므라즈'폭빠질수밖에없는노래2곡

노래 2곡을 소개합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Jason Mraz의 노래입니다.
한국 내 팬이 굉장히 많다죠.
특히 올해에는 lucky라는 듀엣곡이 유행이었죠.
이 노래는 오래 들으면 약간, 심심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곡들은 제이슨 므라즈의 폭팔적인 가창력을 넘어서서
젊은 시절 뭔가에 폭 빠진 그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노래들과 가사들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이 노래에 빠지나 봅니다.
자 갑니다.

아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이슨므라즈의 고정'코러스' 아시죠
이 분은 두번째 곡에서도 코러스를 하셨군요.
이 분 제이스므라즈 한국 공연때도 거의 메인으로 나오셨죠.
이 분의 코러스가 없다면 우리 제이슨 므라즈의 매력도 아마 반절로 줄어들겠죠.
이 분의 멋진 코러스 - 다음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butterfly라는 곡이죠)
개인적으로는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제이슨 므라즈를 좋아합니다.

첫번째 곡 "You and I both"


두번째 곡 "Please Don't Tell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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